강남경찰서1 임혜동, 엉덩이맞는 장난 영상으로 류현진에게도 3억이상 뜯어 : 메이저리거 김하성과 류현진을 중심으로 한 금전 협박 사건의 전말 메이저리거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협박한 혐의로 입건된 전 프로야구 선수 임혜동(27)이 류현진(36)에게서도 3억원 이상을 뜯어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 혐의 및 범행 배경: 전 프로야구 선수 임혜동이 메이저리거 김하성과 류현진을 협박하여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혜동은 강남의 술집에서 김하성과 몸싸움을 벌인 후 김하성을 협박하여 합의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류현진의 로드매니저로 활동하면서 류현진에게도 돈을 요구했습니다. 임혜동과 김하성과의 사건 포스팅도 보러가기>> 클릭 ◆ 류현진과의 관계: 임혜동은 류현진과의 친분을 과시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류현진과의 술자리 영상을 보여주고, 이를 이용해 류현진으로부터 3억 8천만 원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집니다. 영상은 20.. 2024.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