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월드컵1 "김도훈호, 중국전 필승 각오!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을 향한 마지막 도전" 조 1위 확정에도 방심 없다! 한국 축구, 중국전 승리로 월드컵 최종 예선 간다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최종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팀은 상대 중국이 최종예선 진출의 기로에 서 있는 만큼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김도훈호, 철저한 대비와 필승 의지 김도훈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은 1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2차 예선 중국과의 최종전에 나서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영상을 보고 중국의 경기 계획에 대비했다”며 “선수들과 잘 준비했다고 생각한다. 롱볼과 역습에 능한 중국이기에 이를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싱가포르 원정 경기에서 한국은 7대 0으로 대승을 거두며 선수들의 골 감각.. 2024.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