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신입 알바상 김아중의 계산실수 1700만원

어쩌다 사장3에 김아중이 알바생으로 합류하면서 한 에피소드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포스팅 합니다.

 

◆ 신입 알바생 김아중의 적응기: 김아중은 신입 알바생으로서 김밥 코너에서의 연수를 마친 후 카운터 업무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 계산 실수: 김아중은 계산 과정에서 실수를 하여 약 1,700만 원이라는 금액이 나왔고, 이로 인해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를 수습하기 위해 박경림과 함께 노력했습니다.

 

◆ 조인성의 반응: 상황을 들은 조인성은 유머러스하게 "김밥 말고 와. 유배지다"라고 말하며 상황을 가볍게 넘겼습니다.

 

◆ 또 다른 실수와 대응: 김아중은 김밥을 구매한 손님에게 김밥을 주지 않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과하며 간식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차태현의 반응과 박경림의 대응: 차태현은 김아중에게 ‘뭘 자꾸 간식을 주겠다는거냐’ 라고 잔소리했고. 그런 모습을 본 박경림이 김아중을 방어하였으나 차태현의 설명을 듣고는 ‘너 그러다 수억 깨진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