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염정아에게 전수받은 식혜 완판!

1월 4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아세아 마켓' 에서의 영업 6일 차 모습이 공개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특히 배우 염정아의 이름을 딴 '염정아 식혜'라는 신메뉴가 소개되었고, 이 메뉴는 반나절 만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식혜는 한국 전통 음료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마켓에서 판매되었습니다. '호빵&식혜'라는 첫 세트 메뉴도 소개되어, 한국의 맛을 그리워하는 손님들에게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직원들도 신메뉴 홍보와 영업에 적극 참여했습니다. 배우 윤경호와 임주환은 홍보 포스터를 붙이고, 배우 김아중은 새 메뉴판 제작에 참여하는 등 팀워크를 보였습니다.

 

 

배우 김아중이 주방을 맡아 해산물떡강정이라는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는 한국 음식의 다양성과 현대적 해석을 보여주며, 주방 팀의 협력과 조인성의 특별한 배려가 강조됩니다. 이러한 요소는  팀워크와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캐스팅된 일일 알바생 샤키라는 유창한 한국어와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녀와 친분이 있는 손님들이 대거 방문하면서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국제적 매력을 강조하고 한국과 해외 간의 문화적 교류를 반영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들의 사연과 그들의 성공 이야기가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합니다.

 

'어쩌다 사장3'는 한국 문화와 음식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유명 배우들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경험을 공유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한국과 글로벌 커뮤니티 간의 상호작용과 문화적 교류를 장려하며, 각 에피소드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내용을 선사하며 재미와 정보를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쇼입니다.